미니 칼조네
이번 레시피는 이탈리아에서 온 칼조네의 미니 버전입니다. 하루 중 언제 먹어도 좋은 빠르고 맛있는 식사 혹은 스낵거리가 되죠. 남겨뒀다 나중에 먹어도 맛있어요!
재료준비
- 8 oz 간 소고기살 (250mL)
- 작은 노랑 양파 1/2개, 다져서 준비
- 1 cup 슬라이스한 버섯 (250mL)
- 다진 마늘 1쪽
- 4 tsp 카놀라유 (20mL, 나눠서 사용)
- 1/4 tsp 이탈리안 시즈닝 (1mL)
- 1/4 tsp 흑후추가루 (1mL)
- 14 oz 시판 피자 도우 (400g)
- 1/2 cup 저지방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 (125mL)
- 1 cup 저염 마리나라 소스 (250mL, 데워서 준비)
만드는 법
- 1. 큰 코팅된 팬을 중간불에 올리고 다진 소고기를 노릇하게 볶습니다; 물기를 제거하고 한쪽에 둡니다. 다른 큰 팬에 카놀라유 1Tbsp(15mL)를 두르고 중간불에서 양파와 버섯, 마늘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3분 간 볶습니다. 이탈리안 시즈닝과 후추를 넣고 소고기 옆에 담아 한쪽에 둡니다.
- 2. 오븐을 450 °F (230 °C)로 예열합니다.
- 3. 도우를 8등분합니다. 각 도우를 지름 3인치(7.5 cm) 크기로 빌어줍니다. 1의 속재료를 균등하게 나누어, 각 도우의 가장자리 1/2인치(1cm)를 남기고 담아줍니다. 치즈를 고루 올립니다.
- 4. 아래 부분 가장자리를 위로 올려 도우를 접어주고, 손가락으로 주름을 잡아줍니다. 칼조네 윗면을 포크로 살짝 찔러 수증기가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줍니다. 살짝 오일을 발라 밀가루를 뿌려둔 큰 베이킹 시트에 칼조네를 올립니다.
- 5. 예열된 오븐에서 10-12분 간 구워 노릇하게 익도록 합니다. 따뜻한 마리나라 소스와 함께 냅니다.
- 팁: 하루 전날 만들어 두었다가, 다음날 데워서 먹어도 좋습니다. 오븐에 넣기 전에 칼조네에 카놀라유를 살짝 발라주면, 색도 보기 좋고 식감도 더 바삭해 집니다. 남은 칼조네는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
재료 분량
8인분
1 회 제공 분량
미니 칼조네 1개
영양성분
칼로리 | 210 |
지방 | 6 g |
포화지방 | 1.5 g |
콜레스테롤 | 20 mg |
탄수화물 | 27 g |
섬유질 | 1 g |
단백질 | 12 g |
나트륨 | 450 mg |